[도서 리뷰] 팬픽으로 배우는 웹소설 쓰는 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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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픽으로 배우는웹소설 쓰는 법
차윤미

웹소설 글쓰기에 도움이 될만한 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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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책을 읽으면

웹소설 글쓰기 전에 자신감(?)이 생길거 같다.

딱딱하게 어떻게 써야 한다라고 알려주기보다는

가까운 누군가가 알려주는 느낌을 받았다.

친절한 느낌이랄까.

 

예시를 들면서 설명을 해줘서

이해가 더 잘 되었다.

웹소설 중에서도 팬픽이나 로맨스물

관련해서 써야할 때

이 책이 조금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거 같다.

 

어떻게 쓰고

어떠한 캐릭터 설정을 해야

매력적일지를 알아 갈 수 있었다.

 

책이 너무 길지도 않아서 가볍게 읽기 좋았다.

 

우리들은 이미 많은 작품들을 통해

어떻게 써야할 지 알고 있으나

여러 생각들로 글을 쓰는 것이

막히는 것이 아닐까?

라는 생각을 해본다.

 

또한, 소설을 쓸 때

상상력을 많이 발휘 해봐야 할 거 같다.

상상은 자유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