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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싸! 생활일지
제가 여가시간에 재미있게 보는 채널 위주로 소개할게요. (시간 뚝딱 사라짐) 유튜브 채널 공유를 위한 추천~ 1. 문명특급 - MMTG SBS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다. 유명한 분들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하는 데 딱딱한 인터뷰 진행이 아닌 매우 재치있게 풀어나간다. 인터뷰 뿐만 아니라 과거~현재 유행 등을 살펴보는 컨텐츠들도 있다. 다양하다고 생각하면 된다. 이 유튜브를 보면 재미도 재미이지만, 피디 겸 진행자인 재재님, 이 분은 진짜 노래, 안무 등도 많이 알고 있고 인터뷰를 위해 준비를 많이 하는 구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. 2. 이태리 파브리 Italy Fabri 한식을 좋아하는 미슐랭 스타 쉐프, 이태리 파브리님이다. 한식을 좋아한다는 게 유튜브 동영상에서 느껴진다. 한식을 먹는 컨텐츠들도 있..

그림과 같이 두 직선 y=ax+b, y=cx 가 삼각형 AOB의 넓이를 이등분할 때, 이 두 직선의 교점의 좌표는?

1. PressReader 대학교 연동 구글 계정이 있으면 로그인해서 무료로 뉴스를 읽을 수 있다. 신문, 잡지 등을 볼 수 있으며, 매우 다양한 카테고리가 존재한다. 사진, 스포츠, 아트, 게임, 아동&청소년, 여행&문화, 역사&과학, 음악 등 매우 다양하다. 영어로 된 것이 많아서 영어를 공부하거나 영문 저널 등을 읽기 원한다면 추천한다. 한 때 주식에 관심이 있었을 때, 경제신문과 Techlife, Bloomberg businessweek을 읽으며 도움이 되었었다. 2. 교보도서관 자신의 학교 도서관으로 설정하고 로그인해서 본다면 무료로 전자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. 이용가능한 도서들이 많아서 좋았다. 3. MS 오피스 365 학교 메일 계정을 이용해 무료로 학생용 office를 받을 수 있다. 마..

애거서 크리스티는 추리소설의 여왕이라고 불릴 만큼 유명한 작가이다. 처음으로 접한 그녀의 작품이 '그리고 아무도 없었다' 이다.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소설 중 하나로 불려서 궁금했다. 그래서 이 작품을 몇 년 전에 사서 읽었는데, 그 때 느낀 감정은 "신선하다"에 가까웠다. 그 이후에 접했던 작품은 '오리엔트 특급살인' 이었다. 그 작품도 재미있게 읽었었다. 개인적으로 '그리고 아무도 없었다' 작품이 더 분위기 있고, 미스터리한 느낌을 더 잘 살렸다고 생각이 든다. '그리고 아무도 없었다'의 매력 많은 추리소설에서는 누군가가 탐정의 역할을 맡고 사건을 전개한다. 하지만 이 작품은 그렇지 않다. 탐정은 없고 보이지 않는 범인과 죽음을 기다리는 사람들... 동요에 맞춰서 죽어가는 사람들을 보며 서로 의심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