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도서 리뷰] 아기 판다 푸바오

이미지 클릭시, 네이버 도서 이동

아기 판다 푸바오
에버랜드 동물원

푸바오 팬이라면 읽어볼만한 책이 아닐까

---

인터넷을 달구고 있는 에버랜드의 푸바오!

아마 유튜브에서 다들 알고리즘으로

판다 가족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.

그 중에서도 팬들이 있을텐데

푸바오 팬이라면 한 번은 읽어볼만한 책이지 않을까.

 

꼭 푸바오가 아니더라도

판다의 탄생, 성장 등은 이렇구나를 알 수 있었다.

신생아 일기 일지 같은 느낌을 받았다.

판다의 신비로움(?) 또한 느꼈다.

 

사진들을 보면서

푸바오는 행복하고

사랑을 받는 동물임을 느꼈다.

 

길지 않은 분량이지만

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

판다와 조금은 가까워진 느낌과 더불어

뭉클한 느낌도 약간은 생긴거 같다.